의정 갈등을 풀 대화가 필요하다, 여러번 지적했는데 일단 길은 열렸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교육계가 처음 마주 앉았고요.
여당과 교수들도 중재안 내고 있죠.
전공의들 복귀하고, 증원 규모 포함해서 처음부터 대화해보자고요.
간신히 붙인 대화의 불씨입니다.
“우리는 희생돼도 좋을 하찮은 목숨이 아니다”, 환자단체의 이 절규, 잊지 말고 양측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목숨 걸린 기회, 잡아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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