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2차전에서 무려 33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LA 다저스에 15 대 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측근인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을 위해 자신의 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난 충격에도 불구하고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역대 투수 최고액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이닝 5실점으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1호 홈런을 친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는 현대 아이오닉5를 부상으로 받게 됐습니다.
1승 1패로 서울시리즈를 마무리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선수단은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29일 열리는 현지 개막전을 준비합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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