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최남단 민간인 대피안 곧 승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지상전을 위해 조만간 민간인 대피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라파 군사작전 계획은 이미 승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라파 진입을 준비 중으로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작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민형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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