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본인확인기관 지정 신청 다음달 1일부터 접수
방송통신위원회가 핀테크,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본인확인기관의 신규 지정 심사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심사계획에 따르면 본인확인기관 지정 희망 사업자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방통위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4월 중에 서류심사, 7월에 신청사업자에 대한 현장실사가 진행되며,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을 거쳐 9월 중 방통위가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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