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위한 정규리그 2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위 LG가 7연승을 달리면서 3위 kt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
LG는 창원 홈경기에서 29점에 1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마레이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DB를 92 대 88로 이겼습니다.
3위 kt는 부산 원정경기에서 KCC와 공격 농구로 정면대결을 펼친 가운데, 무려 119점을 허용하며 뼈아픈 1패를 떠안았습니다.
시즌 중반까지 줄곧 2위 자리를 지켰던 kt는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로 부진해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칠 위기에 처했습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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