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 근교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4,495구획을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분양합니다.
2000년부터 운영 중인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 시민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분양 물량은 경기 남양주 920구획·양평 1,480구획·광주 815구획·고양 1,050구획·서울 강서구 230구획인데, 강서구 농장만 오늘(23일)부터 모집합니다.
등본상 주소가 서울인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연간 농장 임차료는 구획당 4∼10만 원입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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