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돼지농장 화재…1천마리 폐사
어제(10일) 오후 6시 54분쯤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돼지 사육 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 3개 동이 소실됐고, 돼지 1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수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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