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무리한 수사” 논란에…“비공개 수사 용납했겠나”
채널A News
2023-12-30
Views
399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故 이선균 사망…경찰 '무리한 수사' 논란
이선균 마약 혐의…증거는 유흥업소 실장 진술뿐
故 이선균, 3차 조사 때 19시간 고강도 밤샘 조사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8r09u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4:24
이선균 사망…“경찰이 무리한 수사” 비판 쇄도
02:02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후폭풍 …정의당 “무리한 감추기” 비난
06:50
연차 비공개 논란에…이재명 “국회, 감사권한 없어”
05:29
증거 없애려 제모? 화난 팬들…경찰 “무리한 수사 아냐”
02:31
윤석열 아내 무리한 수사?…중앙지검 “사실 아냐”
01:32
“무리한 수사” vs “사법부 수치”…조국 동생 ‘영장 기각’ 논란
06:35
봉준호 “이선균 인격살인”…“수사 적법했나” 규명 촉구
01:50
봉준호 “이선균 수사 진상규명 촉구”
02:16
경찰청장 “이선균 수사 잘못? 동의 안 해”
01:51
“가족 수사 이후부터”라더니…조국, 수능 날 비공개 출석
03:11
[핫플]수사 107일 만에…정진상 비공개 소환
01:44
검찰, 송인배 비공개 소환…野 “봐주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