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8시쯤 울산 야음동의 23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71살 이 모 씨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22200002618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