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프로그램인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누적 취업자 수가 5년 만에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오늘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서 우수 수료생과 가족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기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이 지난 2018년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해 네이버, 쿠팡, 티맥스 등 천2백여 개의 기업에 청년 5천 명 이상이 취업했습니다.
또 1년 동안 매일 8시간씩 총 천600시간의 집중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무료로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됩니다.
YTN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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