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도청 여는 마당에서 못난이 김치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못난이 김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충북에서 추진하고 있는 못난이 김치는 올해 현재까지 300톤, 11억 원어치가 판매됐습니다.
YTN 이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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