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간담회가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인공지능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복지 등 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충북도정에 활용하고 각종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혁신을 일으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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