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해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오늘(27일)부터 사흘 동안 사전 답사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답사 여행에는 포상 관광 전문 여행사 6곳에서 10명이 참가해 기업 행사 장소와 수학 여행지로 떠오르는 울산시를 둘러봤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등 관광지는 물론 전시 산업 행사가 가능한 울산컨벤션센터 등도 방문했습니다.
이강 울산시 관광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포상관광 목적지 울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대외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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