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소속팀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
잉글랜드 2부리그 노리치시티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는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어 팀의 1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앞서 노리치시티의 바그너 감독은 "한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며 황의조를 계속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2623354007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