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인도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자막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효성은 또 고전영화 복원 작품인 1968년 작품 '수학여행'과 2021년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고 효성 임직원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소개 녹음에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효성은 2017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시작으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후원과 영화 13편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YTN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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