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지원금 2억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을 운용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390여 명, 1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유가족 생활 환경 개선과 심리치료를 위해 지원금을 1억5천만 원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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