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어느새 1년 9개월 째 전쟁 중입니다.
그 사이 사망자와 부상자 합친 사상자만 50만 명.
그 사이 터진 이스라엘 하마스간 전쟁도 오늘로 딱 한 달이 됐습니다.
한 달 사이 가자지구에서만 만 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오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무고한 시민들의 안쓰러운 비명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한 달이 또 1년 9개월이 되면 어쩌나, 걱정인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멈춰야 할 비극.>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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