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정규시즌 1라운드를 5승 1패, 단독 선두로 마감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와 김연경이 각각 19점과 17점을 올렸고, 김미연도 11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아흐메드가 19점, 허수봉이 14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어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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