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 1차전 완패를 설욕하며 승부를 최종 3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6경기만 출전해 16득점을 올리는 데 그쳤던 한유미는 공격에서 10득점을 올렸고, 안정적인 리시브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두 팀의 최종 3차전은 오늘 21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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