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2위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3 대 2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2점을 더한 현대건설은 선두 흥국생명을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V리그 최초로 7천 득점과 블로킹 성공 1,450개 기록을 썼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에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에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YTN 이지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30520163453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