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괴물에 걸맞은 형량

채널A News 2023-10-24

Views 3



한동훈 장관도 오늘 이런 표현을 썼던데요.

피해자들 성범죄 가해자를 괴물에 비유합니다. 

고위험 성범죄자들, ‘괴물’에 걸맞은 처벌을 받고 있을까요. 

조두순은 징역 12년, 김근식은 징역 15년이었습니다. 

물론 무작정 중형을 선고할 순 없지만, 형기 끝날 때쯤 온 국민이 불안에 떠는 것도 현실이죠. 

괴물같은 범행, 지금 선고되는 형량이 적절한지 생각해볼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괴물에 걸맞은 형량.]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