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이 수입업체 대표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홍콩 수출을 재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돼지고기 뼈등심, '돈마호크'를 포함한 돼지고기 200마리분, 9톤 분량으로 홍콩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에 유통될 예정입니다.
농협은 코로나19 여파와 국내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2년 동안 중단되었던 수출이 전북도청의 연계로 수출 바이어와 협의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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