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된 축구 대표팀 이강인에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PSG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팀 동료인 킬리언 음바페와 아슈라프 하키미 등도 이강인의 SNS에 축하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에 빨리 합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다면서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이강인 / 축구 대표팀 : 처음부터 빨리 소집에 오지 못해서 마음이 좀 무겁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몸 상태는 너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 같아요.]
YTN 이지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00818293614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