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빛낸 대표팀 선수로 수영의 김우민과 양궁의 임시현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8일) 취재진 투표 결과 대회 3관왕인 두 선수가 각각 남녀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민은 남자 계영 800m와 자유형 800m·400m, 3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양궁 대표팀 막내인 임시현은 혼성·여성 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무릎 부상에도 의지를 불태우며 여자 단체전과 단식에서 우승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투혼상을 탔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실업팀에 입단한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신유빈은 성취상을 받았습니다.
YTN 정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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