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차세대 철도 통신 시험망 구축과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통신망은 시속 35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철도연은 이 과제를 오는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SKT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 차 용역을 수주했으며, 이후 무선망 기지국 구축 완료와 5G 기반 철도 서비스 등이 과업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92016503095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