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다음 달 1일 5G 전파 송출을 앞두고 5G 상용망 구축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명동은 SK텔레콤이 수도권 등에 구축하고 있는 최초 5G 서비스 지역 가운데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SK텔레콤이 오늘(14일) 공개한 5G 기지국은 3.5㎓ 대역 장비로, 높이 1m, 폭 23㎝, 무게 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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