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경기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열고 우상혁을 격려했습니다.
우상혁은 지난 17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cm를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카타르의 바르심과의 대결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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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 육상 국가대표 : 모든 승부는 항상 올해는 2m 33cm 1차 시기인 것 같고요. 거기서 심리적 싸움이 반영되는 것 같고, 흐름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중요한데 바르심 선수한테 아직 주도권을 잡은 시합이 없는 것 같고 이 분위기대로 아시안게임까지 주도권을 연장하고 싶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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