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선보이는 '2023 K-ICT(케이-아이시티) 위크 인 부산'이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코리아'와 '정보통신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한 전시회입니다.

'더존비즈온'과 '메가존 클라우드' 등 260여 개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참여해 590여 개 부스 규모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또,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회의와 상담회, 기술 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YTN 김종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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