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최근 프로포폴 불법 대량 유통에 가담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의사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의협은 "해당 의원들의 혐의는 의료계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과 생명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회원들의 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련 의료인 단체에 자율 징계권을 부여하는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혜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623075077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