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선도기업과 1조 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창산업과 대동모빌리티 등 협약을 체결한 선도기업들은 2030년까지 모터 관련 제조시설과 연구개발 등에 모두 1조 천2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등을 미래차 분야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특화단지는 모터 소재부터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7개 선도기업과 백여 개 중소·협력기업이 가치사슬을 구축해 2030년 글로벌 모터산업 거점 단지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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