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2차산업단지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섭니다.
센터는 이번 달부터 2025년 말까지 3년간 국비 75억 원 등 모두 175억 원이 투입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참여합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성능이 80% 이하로 떨어지면 다른 분야의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는 전환해야 하는데, 전기차 보급과 함께 폐배터리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허성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511121434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