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5개 교원단체, 9·4 집회 앞두고 논의 제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5개 교원단체가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9월 4일을 앞두고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논의를 통해 9월 4일을 공교육을 다시 세우는 날로 지정하고 추모의 마음을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방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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