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30살 최윤종이 잠시 뒤 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됩니다.
그제(23일) 신상이 공개된 뒤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데요,
최윤종은 범행 당일 피해 여성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사실을 최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범행 왜 저질렀습니까?
[기자]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요?
[최윤종]
저도 모르겠습니다.
[기자]
처음부터 살해하려고 한 겁니까?
[최윤종]
그건 아닙니다.
[기자]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기자]
언제부터 범행 계획했습니까?
[최윤종]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507011584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