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의 충격에서 헤어나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나도, 우리 가족도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불안에 다들 짓눌렸는데요.
SNS엔 가짜 뉴스 괴담들, 자극적인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퍼져 사회 불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묻지마 범죄도, 가짜뉴스도 발붙일 수 없도록 예방, 대책, 처벌까지 우리 사회가 한 마음으로 강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공포에 굴복할 수 없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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