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게임 업계의 코인 입법 로비 의혹을 제기한 교수가 살해 협박을 받았죠.
김남국 의원의 코인 지갑을 추적해 온 전문가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협박 내용 읽어보면, 살벌합니다. 사무실과 집 주소를 적시해놓고, 가족까지 언급하죠.
무슨 이유로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 순 없지만 어떤 이유라도 해선 안 되는 일입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악질 범죄.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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