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양동 다세대주택 불…1명 화상·15명 대피
오늘(23일) 새벽 1시 45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방 침대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한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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