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두현석의 결승골로 수원FC를 꺾고 한 달 만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K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수원은 김주찬과 고승범의 골로 강원FC를 이기고 석 달여 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음포쿠가 결승골을 넣은 인천은 서울을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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