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발사가 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리투아니아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과 회의에서도 강력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또 중국이 2023년까지 미국과 유럽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천5백 발의 핵탄두와 미사일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나토와 유럽연합,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간의 더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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