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숨진 신생아 화장 대신 암매장한 부모..."돈 많이 들까 봐" (6월 30일, 김종호 기자)
01:26 우려대로 유기 사례 속출...다수는 "베이비박스에 맡겼다" (7월 3일, 우종훈 기자)
03:15 2015년 생후 8일 된 영아 암매장..."숨져 있어서 유기" (7월 4일, 차상은 기자)
04:30 "대부분 '베이비박스' 유기"...부모 유무죄 나뉘는 이유는? (7월 4일, 우종훈 기자)
07:03 [뉴스큐]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 4백여 건으로 늘어...관련 쟁점은? (7월 5일, 황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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