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아시아물위원회 총회 개최…기후위기 대응 논의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경기도 화성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50개 국가와 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명이 참석하는 아시아물위원회 제4차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물위원회 회장 선거가 있을 예정으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이 4대 회장에 도전합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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