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판매량이 적거나 사업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이전인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물류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택배비와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참여 대상은 택배를 통한 상품 판매가 주요 매출원인 영세 소상공인 업체 30곳입니다.
CJ대한통운 담당자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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