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모레(5일) 부터 오는 28일까지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점검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은 자치구와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진행되고,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내 밀실 형태의 만화카페·보드카페·파티룸 등이 점검 대상입니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솔 기자 (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