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D 확산방지 고위급회의 30일부터 한국서 개최…해양차단훈련도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체인 확산방지구상, PSI의 고위급 회의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도에서 PSI 20주년 고위급 회의와 아시아태평양 순환훈련인 '이스턴 엔데버 23'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에서는 대량살상무기 적재 의심 선박을 검색하는 연습인 해양차단훈련도 진행됩니다.
최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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