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15일 소집…엄원상·양현준 등 소집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5일부터 사흘간 소집 훈련을 실시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세 이하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5월 소집 훈련 명단 24인을 발표했습니다.
울산 현대 엄원상과 강원FC 양현준, 포항 스틸러스 고영준 등 모두 K리그 선수들로 구성됐습니다.
대표팀은 5월 소집 훈련 이후 6월 A매치 기간을 이용해 해외에서 2차례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정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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