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꿈꿀 수 있는 행복한 나라"…여야 한목소리
여야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꿈꿀 수 있는 나라',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전날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놀이터,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며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수강 기자 (
[email protected])
#어린이날 #행복한나라 #여야_한목소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