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성탄절 한목소리…"평화, 사랑 가득하길"
여야는 성탄절인 오늘(25일) 국민들이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길 염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국민 통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안을 취약계층을 위해 쓰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 않도록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겠다"며 "늦었지만,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를 막지 못한 정부의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강 기자 (
[email protected])
#성탄절 #예산안 #국정조사 #국민통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