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해 나라의 장래가 어린이에게 달려 있다며 아이들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국회에서 법도 고치고, 예산과 정책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꿈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게 기성세대의 책무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생명보다 돈을, 안전보다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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