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급속한 농촌 고령화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신품종의 농업 현장 보급 기간을 지금의 절반 수준인 4~7년으로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밭작물 농업기계화 촉진, 치유농업과 가루쌀 산업 활성화 등 5개 사업을 시급한 과제로 설정하고 정부와 지자체, 농산업계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2714161419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