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생산능력을 4만 6천 톤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6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4만 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장 신설로 포스코퓨처엠은 연산 9만 톤의 광양 공장과 만 톤의 구미 공장 등을 포함해 양극재 생산 능력이 27만여 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YTN 윤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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