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규모를 현재의 20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터리와 소재, 화학 등 신성장 사업 자산 비중을 2배로 늘리고 친환경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환경 마이너스 가치를 상쇄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모든 사업의 아프리카 초원 안착을 위한 '독한 혁신'을 하기로 했다며 생태계 전체가 공존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파는 전략을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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